심평원, 본․지원 합동 수해 복구 봉사활동 진행 - 수해 복구 지역 일상회복 위해 구슬땀 흘려 -
페이지 정보
정운기 기자 |
작성 22-08-23 11:12 |
댓글 0건
본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1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기 광명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 봉사단은 원주본원 및 서울․인천․수원지원 임직원으로 구성해 활동했고, 광명시 내 침수 등 피해상가 복구를 위해 파손된 물품정리 및 세척 등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 봉사활동 외에도 피해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 성금 모금도 진행 중이며 향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국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사제공>
-
저작권자 ©미디어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