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17
  • 2024년 11월 17일

올해 무더위, 숲에서 답을 찾다! - 국립산림과학원, 숲에서 온도,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입증-

페이지 정보

정운기 기자  | 작성 22-04-26 09:48  |    댓글 0건

본문

f979d9960b16d7165185e2d11470e183_1650934041_8485.jpg
f979d9960b16d7165185e2d11470e183_1650934041_892.jpg
f979d9960b16d7165185e2d11470e183_1650934041_9355.jpg
 

올해 무더위가 역대 최고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숲은 무더위와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는 자연 피난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숲체원'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넷의 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폭염시기의 도시숲과 도심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의 도시숲과 도심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기사제공>

    저작권자 ©미디어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기사

대형산불 피해지역 복원방향 논의 본격화 - 지역주민, 임업ㆍ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등 첫 회의 -

다음 기사

2030 외국인 10명 중 6명, 3년 내 한국 방문 희망해 - 한국관광공사, 21개국 3만 명 대상 방한수요 및 고객 특성 조사 결과 발표 - - 오징어 게임·BTS 등 K-콘텐츠, 방한여행 의향에 긍정적으로 작용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