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비스주식회사, 1월26일 향균 분무기 200개 '사랑의 열매' 통해 원주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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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기자 |
작성 22-01-27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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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진
헤라비스주식회사(대표 이성진)는 1월 26일 오후 2시 원주시청 조종영 부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1,300만 원 상당 향균 분무기 200개를 전달했다.
헤라비스주식회사는 2016년 원주시에서 설립되어 건축자재 도소매 등을 경영하는 회사로 2021년 옥시타이탄이라는 광촉매 제품으로 향균 코팅제를 개발했다.
이성진 대표는 “코로나19 방역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업체에서 개발한 항균 분무기를 기부했다.”라며, “앞으로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계속 관심을 두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 창 편집국장 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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