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0-18
  • 2024년 10월 18일

숲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1.5℃ …제16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 성료

페이지 정보

정운기 기자  | 작성 24-07-24 16:36  |    댓글 0건

본문

32b4ca6da7695bcbf166f080fd8e16d4_1721806609_2751.jpg
32b4ca6da7695bcbf166f080fd8e16d4_1721806609_3074.jpg
32b4ca6da7695bcbf166f080fd8e16d4_1721806609_3396.jpg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충청남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사)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참여하는 ‘제16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숲으로 실현하는 1.5℃’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숲의 기능과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세대 산림분야를 이끌어갈 지도자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국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숲사랑청소년단과 지도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대원들의 일상 속 산림보호 실천의식을 높이고 그린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23일 첫째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숲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 특강, 기후‧환경‧산림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24일 둘째날에는 산림항공본부와 함께하는 산불 예방교육과 산불진화차량 및 산림드론 시연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깨닫고 산불 대응체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16회를 맞은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안병기 산림청 산림복지교육과장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그린리더십을 키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숲과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고 우리 숲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미디어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기사

향도 좋고 맛도 좋은 곰취, 항염증 효과도 우수! -국립산림과학원, 곰취 정유의 알레르기성 염증 억제 기능 밝혀-

다음 기사

대전 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 대전시, 환경부 등 방제관계기관과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 개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