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등산학교, 인공암벽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점검 인공암벽 균열 여부 및 자동확보기 재승인 등 위험요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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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기 기자 |
작성 24-11-02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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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직무대행 이정호) 국립등산학교는 안전한 인공암벽장 이용 환경을 위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국립등산학교 인공암벽장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홀드 조임상태 및 균열 여부, △자동확보기(오토빌레이) 제조사 재승인, △안전시설물 및 안내판 상태 등 안전점검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등반 코스를 새롭게 설계하여 난이도 5.8부터 5.12C까지 총 16개 코스를 재구성하였다.
이정호 대행은 “인공암벽장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새단장을 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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