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박동현)는

 ◦ 13일 원주중학교에서 원주중학교 학생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원주시협의회와 함께 디지털성범죄(딥페이크) 예방을 위하여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제작·유포 행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해당 행위가 범죄라는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되었다.

□ 박동현 경찰서장은

 ◦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펼쳐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