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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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
작성 22-09-02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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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 새마을회는 지난 1일(목) 송편, 제육볶음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 26가구에 전달했다.
우명옥 부녀회장은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 반찬 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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