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김명기 횡성군수, 군민과 더 가까이 편하게 만난다
페이지 정보
미디어창 기자 |
작성 22-06-30 15:33 |
댓글 0건
본문
민선8기 김명기 횡성군수가 취임 첫날인 7월 1일(금)부터 새롭게 마련된 1층 집무실로 출근한다고 횡성군이 밝혔다.
‘군수실 1층 이전’은 소통 행정 1호 공약으로, 김명기 횡성군수 취임 첫날 그 약속이 이루어졌다.
1층으로 이전한 군수실은 전면 유리로 개방감과 투명한 소통 의지를 표현하였고, 집무실 면적을 기존 63㎡에서 37㎡로 줄이고 개인 휴게공간을 없애는 대신, 21㎡ 면적의 접견실을 따로 마련했다. 또한 비서실 면적을 늘려 군수실을 내방하는 군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김명기 횡성군수가 강조해 온 통합과 소통 철학이 반영되었다는 평가다.
한편 기존 2층에 위치한 군수실은 협소한 공간으로 어려움을 겪던 재난안전과 사무실로 이용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미디어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