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금) 원인동 통장협의회(16명)와 원인동 직원(14명)으로 구성된 원인동에코클린봉사단은 원동 남산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광일 원인동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공원에 방문하시는 주민분들이 많이 늘어났다”며, “에코클린봉사단도 이에 맞춰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