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관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토정소머리국밥’과 나눔가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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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 기자 |
작성 22-06-16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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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수) 반곡관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음식점인 ‘토정소머리국밥(대표 곽민신)’과 나눔가게 업무협약을 맺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들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토정소머리국밥 곽민신 대표는 매월 소외계층 8명에게 정성가득한 한우소머리국밥을 지원하고 있다. 토정소머리국밥은 보약을 달이는 마음으로 끓여낸다는 명품한우국밥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이다.
강동철 민간협의체위원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이 높아질 것이다”며, “나눔가게 참여해주신 토정소머리국밥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번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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