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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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기자 |
작성 22-04-14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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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유향춘)는 4월 13일 부론면 복지회관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했다.
유향춘 부녀회장은 “지속적인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청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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