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귀래면 새마을부녀회, 도로변 불법 벽보 등 정비 활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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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기자 |
작성 22-04-13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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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귀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순화)는 지난 12일 귀래면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변에서 불법 벽보 등을 제거하고 나뭇가지 및 전신주 등에 방치된 현수막 잔재물(끈)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제거가 쉽지 않아 방치되어 있던 불법 벽보와 가로등·전신주 등 높은 곳에 남아 있던 현수막 끈을 정비해 도시미관 개선에 이바지했다.
안순화 부녀회장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말끔히 제거해 쾌적한 귀래면을 만들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청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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