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컬링센터, 코로나19 엔데믹 대비 ‘컬링체험’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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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기자 |
작성 22-04-07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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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컬링센터는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전환을 대비하여 그간 잠정중단하였던 컬링체험을 본격 진행한다.
국제규격을 갖춘 강릉컬링센터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차단을 위해 강릉시청 컬링팀(팀킴)의 전용 훈련장과 전국에 있는 컬링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만 운영되었지만,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개방하여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하반기 강릉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컬링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동계올림픽 빙상종목 체험 확대를 통해 올림픽 유산 활용 활성화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실내종합체육관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6410420 ⦁문의 전화: 033)647-8688 )
《강릉실내종합체육관 체험안내》
프로그램 | 대 상 | 운영시간 및 장소 | 체 험 비 | 이용방법 |
컬링체험 | 개인(가족·친구 단위) 단체(학교 및 기업체) | 10:00 ~ 17:00 | 1만 원 ~ 1만 5천 원 | 전화 사전예약 |
1층 컬링센터 | ||||
스케이트체험 | 누구나 | 11:00 ~ 17:00 | 3천 원 ~ 4천 원 (스케이트 대여료 3천 원 별도) | 운영시간 내 방문 |
지하 빙상경기장 |
<강릉시청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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