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호저면 새마을부녀회,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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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기자 |
작성 22-03-30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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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호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는 3월 28일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폐식용유 90리터를 재생비누로 만들어 이웃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김순자 회장은 “폐자원을 활용해 환경도 보호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의 환경과 주민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청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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