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호저면 새마을회, 봄꽃 식재로 마을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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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기자 |
작성 22-03-24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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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호저면 새마을회(회장 이병민, 김순자)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회원들은 활기찬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에 패랭이 1,900본과 꽃잔디 1,600본을, 주산리 새마을공원 화단에 칸나 600포기를 심었다.
이병민, 김순자 회장은 “새로 심은 봄꽃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길 기대한다”라며, “꽃길 조성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청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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