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20대 대통령 선거일 관내 주요 관광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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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풍수원 유물전시관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며, 횡성호수길의 경우 별도의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난 2월 18일 개장 이후 사전 운영 기간을 거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예약이 필요하다. 안흥찐빵만들기, 횡성잡곡라떼, 딸기찹쌀떡 등 디저트 만들기, 안흥찐빵과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나만의 컵 만들기, 횡성잡곡라떼 만들기, VR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인 3월 중에는 체험료의 5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고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구분 | 프로그램명 | 운영내용 | 체험료(원) | 비고 |
예약 | 안흥찐빵만들기 | 안흥찐빵만들기 | 10,000 | 3월 시범운영기간 체험료의 50%할인가 적용 |
안흥찐빵+디저트 만들기 | 팥초코스모어쿠키 | 19,000 | ||
말차쿠키 | 16,000 | |||
팥아몬드초코칩 | 16,000 | |||
딸기찹쌀떡 | 18,000 | |||
횡성잡곡라떼 | 12,000 | |||
안흥찐빵+소품 | 나만의 컵 | 15,000 | ||
현장 접수 | 나만의 컵 만들기 | 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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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미래전략과 관광마케팅팀 340-5985】
<횡성군청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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