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봉평교 야간경관 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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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연장 135m, 사업비 1억 5천만 원 투입
- 중앙 LED 경관조명,‘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사인물 설치
원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문화활동 공간 및 볼거리 제공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던 봉평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총연장 135m 구간에 사업비 1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측면 및 하부에 다운라이트 조명을 설치하여 다양한 색으로 빛을 연출하였으며, 중앙 구조물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교량의 구조적인 특성이 나타나도록 하였다.
또한,‘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라는 자긍심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교량 중앙부에 사인물을 설치였다.
측면 및 하부에 다운라이트 조명을 설치하여 다양한 색으로 빛을 연출하였으며, 중앙 구조물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교량의 구조적인 특성이 나타나도록 하였다.
또한,‘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라는 자긍심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교량 중앙부에 사인물을 설치였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천의 차갑고 획일화된 교량에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을 입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품격에 어울리는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디어 창 편집국장 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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