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목) 11:00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효석) 주관으로 대관령면에서 5월 ‘사랑이음밥차’를 운영했다.

‘사랑이음밥차’는 평창지역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일반 결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관령면‘사랑이음밥차’는 대관령눈꽃축제 어울마당에서 삼계탕 120마리를 조리하여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평창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라며,“사랑이음밥차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