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혁신과 상생연구원 이사장 1월23일 오후 1시, 중앙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원주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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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혁신과 상생 연구원 이사장 원주 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 현장 모습
구자열 혁신과 상생 연구원 이사장이 1월23일(일) 오후 1시 중앙 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원주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자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 속에서 희망의 싹을 피울 수 있는 시장,
늘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출마 보고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오직 민생!, 오로지 원주!'를 위한 시정을 통해 '원주의 가치를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1만개 일자리 창출과 중부 내륙 경제 도시 성장
▲ 원주 형 복지 + 명품 교육 도시 조성
▲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 안전한 교통 체계 구축
▲ 민생과 안전이 최우선
▲ 상생형 치악산 메가시티 건설
▲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 사회 등 7개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
구자열 이사장은 "현장을 찾아 '오직 민생!, 오로지 원주!'만을 위한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상대를 비방 하거나 거론하지 않고 오직 원주를 더 성장 시킬 행복한 정책으로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디어 창 편집국장 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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